풍차와 튤립의 도시 암스텔담에서

 

 

풍차와 튤립의 도시 암스텔담에서
06/06/2014 09:57
 
네덜랜드의 암스텔담(Amsterdam), 운하의 도시이고 풍차와 튤립 꽃밭이 유명하다.물론 홍등가(Red Light District)도 잘 알려져 있고.

우리는 트라팔가 여행사의 단체관광이 부다페스트에서 끝이 난 후

암스텔담에 1박 2일 계획으로 들렀다. 말이 1박 2일이지 엘레이로 돌아오는

다음날 일정이 아침 비행기라 도착한 날 반 나절을 유용하게 보내야 했다.

풍차와 튤립을 보러 온것이 아니고 다른 것들을 보러왔으니 바쁘게 다녔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저 현대식 풍차(?)로 대신하였다.

네델랜드와 덴마크는 풍력을 이용한 발전을 많이 한다.

 

다행히 반 고호 미술관 앞에서 길가에 심어놓은 튤립으로 대신했다.   암스텔담엘 왔으니 하이네켄 맥주를 안 마실 수 없었고공장견학이라도 주마간산 식으로 해야만 했다.그래도 오후 6:30 닫는 시간 전에 들어간 것만도 다행이었다.  
    이곳에 온 가장 중요한 목적은 국립미술관(Rijksmuseum)에서 렘브란트(Rembrandt)와 버미어(Vermeer)를 보는것과 

 

      반 고호 미술관(Van Gogh Museum)에 들려 고흐의 그림들을 흠씬 보는 것이었다.

 

 

 

인증샷!순서를 기다리는데 약 5분 걸렸다.  

 

다른 사람이 사진을 짝을때 같이 슬쩍.

‘저 사람이 찍어서 나도 모르고’ ‘쓰미마센’ just in case.

 

 

 

 

불행하게도 일정에 맞는 공연이 없어 관람을 못한

로얄 컨써트 게보우(Koninklijk Concertgebouw, Royal Concert Gebouw) 뮤직홀이

두 미술관의 건너편에 있어 사진 찍는 것으로 만족해야 되었다.

 

(말러의 교향곡 8번 연주 장면, 유튭 화면캡쳐)

 

 

묶었던 호텔 반 고호에서 불과 몇 블락에

오래되고 전통있는 다이아몬드 가공공장이 있어서

덤으로 볼 기회가 있었다. (룸 메이트의 눈에서 갑자기 광채가 났다)


 

 

우리가 묶었던 호텔 반 고호.

반 고호 미술관에서 직선거리로 200 미터에 있다.
호텔 안의 벽면들이 온통 고흐의 그림이다.

이 호텔은 이름값을 톡톡히 보는듯 했다.

작년 12월에 예약을 했다.


 

 

 

헉헉거라며 바쁘게 다녔더니 식욕이 동하여

미술관 옆의 카페에서 샐러드와 송아지 고기 카르파치오를 시작으로

암스텔담에서 저녁을 !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아니고) 

당근 하이네켄 맥주와 룸메이트는 오스트리아産 리슬링으로.

 

“Seared Tuna”(한국서 ‘참치 다다끼’라고 한다)와

“Carpaccio”를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이런 불상사가 중블에 없으면 좋겠다.

이 두 요리는 애당초 틀린 요리이고

“카르파치오”란 이름은 이딸리아의 화가이름에서 왔다.

 
 

호텔에서 모든 것이 지척에 있어 편했다.

호텔에서 하이네켄: 걸어서 13분 하고 나온다.

오, 구글의 고마움이여!!!

 말러(Gustav Mahler)의 교향곡 8번 4악장 마지막 부분을로얄 컨써트게보오 교향악단을 버나드 하이팅크(Bernad Haitink)의 지휘로.(from Youtube.com)

 

CONTENT COURTESY : SOCAL WITH LOVE ,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