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명문사립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스쿨 입학사정 한국일보

 

LA 명문사립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스쿨 입학사정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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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자:                            2006-12-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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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학교사 추천서 가장 중요
– 하버드-웨스트레이크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7학년은 230명을 뽑는데 한 자리당 3~4명이 지원한다. 9학년은 75명 자리가 있는데 지원자가 5배에 이른다. 8학년은 자리가 없고 10학년에 10~15명을 받아들이는데 지원자수가 50~60명으로 적어 오히려 들어가기 더 쉬운 편이다. 6학년 가을학기부터 입학절차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9월부터 입학원서를 받을 수 있다. – 입학사정에서 학교성적(GPA), ISEE 시험점수, 추천서, 학생 인터뷰, 학부모 인터뷰 등이 참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시 여기나? ▶교사 추천서가 가장 중요하다. 영어와 수학 교사로부터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데 6학년 교사를 선호한다. 추천서를 통해 학생의 인격, 리더십, 성숙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다른 학생들과 잘 어울리는지, 유머 센스가 있는지,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지 등을 보고 정직, 노력 등의 인격도 중요시 여긴다. – ISEE 시험은 과연 얼마나 중요한가? ▶입학사정에서 참작하는 한 가지 요소에 불과하다. ISEE 시험에서 50퍼센타일 이상을 받은 학생이면 하버드-웨스트레이크에서 따라갈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ISEE 점수에서 90퍼센타일이나 80퍼센타일을 그리 다르게 보지 않는다. 그러나 학교성적은 훨씬 중요하다. -학생 인터뷰는 어떻게 하는가? ▶인터뷰는 학교 투어를 겸하는데 ‘학생 대사’를 붙여줘 학교를 구경시켜주고 교사와 학생 대사가 같이 학생을 인터뷰한다. 교사 2명이 참여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음악에 소질 는 학생이라면 음악 코치가 같이 한다. 그러나 인터뷰는 학생이 성공할지 예측하는 척도로 가장 가치가 적다. 단지 학생과 가족에 대해 인상을 받기 위해 인터뷰를 실시한다. -에세이도 중요한가? ▶원서에 짧은 에세이가 있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다. ISEE 시험의 에세이를 더 눈여겨본다. ISEE 시험에서 나머지 부분은 출제기관 ERB에서 채점하지만 에세이는 하버드-웨스트레이크의 영어교사가 직접 평가한다. – 사립학교 학생들이 들어가기 더 쉬운가? ▶7학년의 경우 신입생의 3분의 1 정도가 일반 사립학교에서, 3분의 1이 가톨릭, 유대교, 성공회 등 종교학교, 3분의 1이 공립학교에서 오는 편이다. 대체로 9학년은 사립학교보다 공립학교에서 들어오는 학생들이 더 많다. – 학부모 인터뷰에서는 무엇을 보나? ▶학부모 인터뷰는 사실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질문하기 보다는 학부모들이 학교에 대해 질문하기 위한 시간이다. 입학처에 한국어 직원이 있으므로 영어가 불편하면 한국어로 얼마든지 가능하다. -재정상황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미치나? ▶오는 학년도에 500만달러 이상을 재정보조로 지원할 계획으로 재정 때문에 사립학교 교육을 단념하지 않기 바란다. 그러나 경쟁이 더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첫 단계에서는 가정의 재정상황을 관계없이 합격시킬 학생들을 뽑는다. 그런데 재정보조가 필요한 학생이 예산이 허용하는 것보다 많으면 되돌아가서 예산으로 커버가 되지 않는 학생들을 대기자명단에 올린다. – 결론적으로 하버드-웨스트레이크는 어떤 학생을 찾는가? ▶6학년생으로부터 너무 많은 기대를 하기는 무리다. 이때 시험공부를 한다거나 과외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반드시 높은 성적을 받아야만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 주어진 모든 기회를 활용하는 학생, 음악 등 특별한 재능이 있어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학생, 독립적이고 성숙한 학생, 같이 어울리기에 좋은 학생들을 찾는다.
< 엘리자베스 그레고리 입학디렉터> LA 최고의 명문 사립학교로 꼽히는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스쿨은 동부 보딩스쿨에 결코 뒤지지 않는 전통과 평판을 자랑한다. 1900년에 설립된 남학교 하버드 스쿨과 1904년에 세워진 여학교 웨스트레이트 스쿨이 1991년에 통합해 탄생한 하버드-웨스트레이크는 올해에도 졸업생 256명 가운데 32%에 해당하는 82명이 소위 아이비 플러스(아이비리그, 스탠포드, MIT)에 진학, 양질의 교육을 찾는 한인 학부모들에 선망의 대상이다. 자녀를 합격시키기 위해 학원에 보내거나 과외를 시키기도 하는데 엘리자베스 그레고리 입학 디렉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버드-웨스트레이크의 입학사정 비밀을 파헤쳐본다.
< 우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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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자베스 그레고리 입학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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