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 청소년들 ( ALMOS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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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월은  남을위한 봉사에 있어  나를   성숙하게 하고   진정한 봉사의 기쁨를  배우개  한 뜻깊은 한해이다.     2013   여름   몇달동안 꼬박  지인의 학부모의 소개로  PAVA 라는 (파바) 한인  봉사 단체에서  딸과함께  봉사했는데    결론은,    멤버탈퇴를 결정하는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미국에선 소중한   딸아이의  봉사  이슈로  가족회의를 통해  ( 나, 딸, 그리고 남편, 멀티 베이비 강아지들, 토토로 양,  비스켓군),   실은 젊잖은 회의는 아니었고    아빠와 딸이 나에게      2대 1로 공격을 하며   한  살짝 거친 미팅이었다.   청문회처럼 이야기하고 질문에 답하고…   결국 ,  여름내내  딸과  함께  고생한 봉사  결론은  내발로가서  파바  탈퇴결정 이었다.

다시 생각해봐도  참으로  허무한 일 이었다.   소중한 시간,  정열… 하지만 무었인가?    파바라면,   그리피트 공원에서   어느 봄날  다른맘들과  수없이 풀을뜻은 기억  뿐이다.  기억에 남는  어느선배의말,  그학부모님은 처음만난날  파바봉사 처음이우? 라고 질문했다.     내가  네 라고 대답하자마자,  그녀는     오케이.    나를 보세여.    요렇게요.    남들이 안보이게  납잡~~ 하게   업드려서 풀을  뽑아야 하우.      손은 풀뽑고 우린 즐겁게 이야기래도 해야죠.   . 억샌풀땜에 난 난생 보는 여러도구로 파고, 치고, 뽑고, 큰 가위로  자르기도하고,   그러나 억샌풀에 두 맘들이 엉덩방아를 찌으며   댕그랑  나가 떨어지기도했다.     크흑…… 그많은 풀들..  이렇게 허무하게 멤버 후퇴라니…  하지만 우리와  비젼이 완연  다르니 도저히 머믈수는 없는일이었다.

그러던   그해 어느가을,   유수한 기업의 다정하고  이쁜학부모 맘,   대치동  출신 정보퀸  학부모님에게  전화가왔다.      티파니맘?  파바 도중에 안하길 잘했어요.   넘 실망 말아요.   신문봤어요???   꽝인가봐요.  아예  트러브로 홈런이예요.   넵???  이게 무슨..    난 늦게야 신문을 보고  다시 실망…  아예 이잰 봉사라면   허망함 그자체였다.

바로 그쯤에서,     내앞에 나타난 코비넌 하우스 청소년 피신처는   나에게 새로운 인생을 배우개 하였다.     나는 봉사를 통해  나를 변화시키는 삶,   나의 정신적인 well being  과 치유의 삶 이라는 것도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언젠가 읽었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의  Social Policy,   설립편집인인  Frank Riessman,  박사는   ‘도움 치료- helping therapy    로 THEORY  – 이론을 정립했다.   남을 변화시키면서 배우고,   경험하는 치유의 삶,  리스먼 박사는 수많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하여  관찰 연구한 후에  이런 힐링  현상을 인지하게 되었다.    또한  과거 영국에서도 난   읽어도, 읽어도   마음에 스칠뿐이던 글들이 주옥같이 떠오른다.  다행인지 무언지,   나에게  포토그래픽 메모리가 살짝 있어서 ….

Foresight     라는 영국 대표적인 싱크탱크는  몇년전   정신적 자본과 행복    이라는 보고서는   행복의길 그리고 누구나 경험하는  우울증, 그리고  우울증 치료와 예방을  위한    좋은 핵심적인 방법은  이웃과  공동체에대한 봉사이다라고 결론지었다. 

처음으로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곳에서   험블하고 (HUMBLE/겸손 )  나보다  더욱더    훌륭한 많은 분들이 헌신적으로  봉사를 하는것을 목격했다.    나는  중학생  딸아이 봉사때 여러번 가본 셸터홈 봉사 경험은 많지만  실은  하바드 웨스트레이크 중학교에서  학년당  지정한  봉사 시간을   채우기에    급하기만한 기억이 난다.    내가 참하게 먼저 봉사를하고 딸아이가 배우게하였어야하는데  오히려,  딸아이가  봉사할곳을  찿아서   가고싶다는 곳을  나는 주말에 함께간 기억뿐… 부모로서 참으로 반성하고 또 반성할일이다.

부모로서 딸과 봉사를 안한곳이 없는데 별 기억이 없는… Now what? ,  딸을 스텐포드 장학생으로 보내고는   마음을 비워야 산다는 S  선배의 말에 …  난  아예맘을 비우고 살기로했었다.   내 맘이 이리 복잡한데 어디서  맘에도 없는 봉사를 하고 공해를 일으키나.. 라는 생각에… 아무도움이 못되는 딸에겐 미안하기만 했다.

그 러던 어느날, 나에게 번게처럼 다가온 내가 경험한  코비넌 하우스,

COVENANT  HOUSE 는  New York 에서 시작한 청소년 / 틴에이지 피신소 (셸터홈)  Covenant House 이며  미국에서 가장큰  비영리단체의 피신소이다.  그들은 집이 없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음식, 알콜중독치료와 카운셀링,  마약중독치료와 카운셀링,  충격에의한 정신적 치료, 의료도움, 교육 카운셀링,  무료교육 제공등  길잃은 청소년이 사회로 무사히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국에서 가장큰 미국 사회에서 인정하고 존경받는 비영리 기관이다. 나는 그중   LA  의    헐리우드  코비넌 하우스에서 훌륭한 많은 분들과 함께  봉사를 하였다.

 

이번에 배운  코비넌하우스 역사는,   미국 1960년, 뉴욕. 부루스 리터 교수는  유명한 대학교수이자 절실한 크리스찬이었다. 그는 틴에이들이 집을잃고 학교를 떠나거나 혹은 못가고 길에서 위험의 세계로 빠저 어둠에서 갇혀버린  청소년들을 발견한다.

세상의 어두운곳에서 사는 청소년을 위해 리터교수는  자신의 생을바칠것을 결심하고 뉴욕 멘하턴 의 대학교수직업을 떠나 청소년 을 위해 다가서며  한사람을 구출하기위해 길에서 헌신 하였다. 교수는 청소년들이 죽어가거나 마약, 알코홀, 성매매에의한 어두운 현실을 사회에 알린다. 그리고   도움이 절실함을 주위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한다. 얼마후,  친구인  핏츠본 신부는  부루스 리터교수와  뜻을같이하며  암흑에서 헤메는 길거리의 틴에이지를 더많이 구출한다.   그후 대학생들이 나서서 그들을 도와  마약, 알코홀, 성매매, 구타를당한 청소년들에게 무료 카운셀링을하며 함께 구출에 나섰고 청소년 하나 하나를 다시 세상의 빛을보고 옳은길로 인도하였다.   이부분에서 난 딱  !   나에게 맞는비영리 기관이라 여겼다.   정말 평생 봉사할곳찿는데  이리도 힘든지… 겨우 찿고말았다.

 

내가 함께한 코비넌하우스  봉사  벤트는 좀 특이한 이벤트였다.     Executive Sleep Out  이라하여   회사  동료  크리스톱 추 가 동참한 ,   청소년과 길거리의 잠을자며 모금운동을하는  이밴트  이다.    코비넌하우스는   11월 2013 엔  Executive Sleep Out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회에 대대적으로 공개하고 여러 분야의 가장 성공한 사회 리더들이 앞장서서 길위의 집없는 청소년을 위해 모금운동을 하였다.   백만장자,  사업가, 변호사, 의사, 부동산 사업가들이 함께한 이 이벤트엔 전 미국 코비넌하우스와 성공한 사업가들이 함께 의기투합했다.   나는 이기관을 흥미롭게 살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엔 딸없이 나혼자 반대로 나의  마음을 아예비우고  봉사를 시작했다.  나는  무슨 심적  변화인지 조건없는 헌신을 하기로 결심을했다.      열심인 나를보고  남편도, 딸도 놀라고…

 

청소년 피신처의 파킹장에서  있었던   Executive Sleep Out  은  사업가 들이 전국적으로 약   500 명이 틴에이지들과 함께 하루 추운겨울 길에서 잠을자며 ( awareness 청소년 구출의 의식, 중요성을 외침 )  모금 운동을하여 전체  $400 만달러를 모금을 성공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그중,  코카콜라사의 리더들, 미국 ABC 뉴스, 채널7 뉴스가 참여하였고, 40명이상 메이저 미디어들이 동참하여 봉사 하였고, 나는 이날  청소년들의 힐링/치료를  (우리가 길잃은 그대들과 함께한다)  라고 인생에 길을 잃은 그들과 힐링 대화를 하며… 그들의 말을 들어 주었다.

과거 딸아이 봉사에  함께 따라 다니며 경험한것은 실은   딸에게 운전을 해주어야하여 내가 원하든 원치않든  함께 가야만 했다.    과거의  책임을 위해  봉사하는,  아무 느낌없던  봉사가 아닌 마음에서 나오는 봉사는 처음이었다.

 

부끄럽지만  나도이잰   청소년을 위해  펀드모으기와  봉사에 적극 앞장선다.     남편인 아름다운 병원장님은  청소년을 위해 코비넌하우스에줄 도네이션을 나에게 먼저 전해 주며  기꺼이 우리와 동참했다.     나는 최고먼저 초기 자금을  코비넌하우스에 크리스톱과 함께  건네 주며  청소년  그들을  도우리라 마음을 굳혔다. 크리스톱은 기뻐서 나에게 한마디한다.   조이스 네가 보니  두번째 탑이야~~.  도네이션으로.    온라인에도  대박떴다. 해피해?

 

글쎄,  해피?    해피한가 ? .      크리스톱은 내가 내 딸아이와 봉사라면 산전 수전 공준전까지    치른걸     전혀   모른다.

말할수도 없구해서,  줄여서 말했다.      나와  콜드윌벵커 부동산 크리스톱추는 이날 모금운동을 앞장섰고  크리스톱은 아예   길에서 피신소 청소년과함께  잠을자며 앞장섰다.     나는 동료인 크리스톱이  하는  의미있고 좋은일을 돕고 코디하며 바쁘게  뛰고…   그대신 길에서   집에서 허락하면  청소년들과의 겨울  잠은 내년에  하기로 했다.

 

그날 밤,    난   슬리핑벡  박스에 들어가 있는 크리스톱에게   열심히 페이스북용 비디오를 찍어주고   다독였다.    크리스톱?    길에서 잘자. 남도있으니 무서울것도 없으니..  abc,   그리고 다른   메이저 뉴스까지 대박 떴으니… 안심하길… 난 인사로,  정말 나간다??  전화 바떼리잘 챙겼지??     하는데 뒤에서 크리스톱 하는말, 전화  바떼리 두개 가저왔어, 박스안에서 계속 페이스북하려구,    누구아이디어??    크리스톱은 ,  조이스김 아이디어 라고 답했다.      난 그날  단한마디를 크리스톱에게 말하며 집으로 향했다.  ” 그래서 당신은 쇼셜미디어의 일인자요” .  푸하하.

 

길에서 자는 켐페인 그전날에도 우린   터키디너를  청소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아,   저녁을 준비하며   틴에이저  부모라 그런지 그들을 보면  마음이 찡~~ 하고    싸 아~~~ 아프고~~  겨울에 길잃은 그들을 보고   우울했다.   그리고  사춘기 맘이라그런지  이토록 더 해틋한 이마음을 누가알까?     나는 그날 집으로 돌아 오며 사랑하는 가족이 있음을,   안전하고 행복한것에대해  하느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 드렸다.       비록,   봉사에    딸아이는 없었지만  언젠가   미안햇던   엄마의 마음을 알겠지하며…   어느날딸아이와 함께 봉사할수있기를 바랄뿐이다.

 

2013, 12  월, 가장추운날들,   크리스톱과 나는 몇칠을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길잃은 청소년과 어두운 사회를 위해 작은빛이 되었다.     그리고 서로 매해 봉사를 넓혀 나가길 약속했다.      2013 12 월,  코비넌하우스 모금운동 은  크리스톱과 우리팀은  $ 67,000 불에 가까운 펀딩을   하였고 전국적으로 $400 만 달러를  성공 시켰다.    봉사를 거꾸로하고  철없던 나에게  길잃은 청소년 이웃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알게한 2013 은 감사한 한해이다.   앞으로   남을 변화시키면서,  살며 배우며 사랑하며, 열심히 일하며  가여운  청소년 그들을  돕고 싶다.    우리가 길잃은 청소년 그대들과 함께한다 .

 

WASHINGTON POST  :  코비넌 하우스  관련기사

http://www.covenanthouse.org/homeless-youth-news/number-homeless-youth-growing-funding-not

 

homeless-teen-issues/teen-homelessness

http://www.covenanthouse.org/homeless-teen-issues/teen-homelessness

 

The Crisis of Teen Homelessness

One out of every 45 children – some 1.6 million – in the United States is homeless, according to a report released by the National Center on Family Homelessness. The majority of the children are under age 7. The number of homeless children in 2010 exceeded even the total in 2006, when thousands of families displaced by hurricanes Katrina and Rita produced a historic spike in homelessness. Last year, at least 60,000 more children were homeless.

Teen Homelessness

1 Million.

This is the number of homeless and runaway youth that Covenant House has helped with food, shelter, warmth, and love since opening its doors more than 35 years ago. The needs are greater than ever, though, as each year more than 2 million kids in America will face a period of homelessness.

What Would You Do to Survive Homelessness?

Would you climb into a dirty dumpster filled with trash, because at least inside a Dumpster you would be shielded from the wind and covered from the cold?

Would you find your way into a dark and abandoned building, huddle under newspapers, and try to ignore the rats scrambling on the floor around your feet?

Would you escape underground to the subway and lie on the dirty floor, praying that no one will kick you or hurt you while you sleep?

If you were a homeless kid, you might do any or all those things … you might not have a choice.

Every day, Covenant House gives shelter to homeless kids and responds to their most pressing needs. Last year alone, more than 55,000 homeless kids got help in Covenant House programs, including:

  • Just under 25,000 kids in our crisis shelters, long-term residential programs, the Mother/Child program and our Community Service Centers located in neighborhoods across the United States, Central America, and Canada
  • More than 31,000 helped through Street Outreach Programs, where staff and volunteers search in vans and on foot for kids in desperate need
  • Nearly 20,000 crisis calls to the Covenant House crisis hotline, NINELINE, from young people in immediate need on the streets, parents, and caregivers

Teen homelessness robs our communities of the potential talent and energy of these young people. They are our future, and they need our support. Covenant House is committed to providing a place of shelter and support for every homeless kid who passes through our doors.